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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경제신문] 포항시 9개 유망강소기업 신규 지정

  • 담당부서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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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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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4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포항시)



포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9개 유망강소기업을 새로 지정했다. 2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2024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와 유망강소기업 대표 및 R&D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지난 4월부터 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해 다각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사를 선정했다. 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는 ㈜에이치케이솔루션이, 유망강소기업으로는 ㈜케이텍, ㈜라라스틸, 렘코(주), ㈜그린코어이엔씨, ㈜현진테크가, 예비유망강소기업으로는 ㈜노드톡스, ㈜포렘코, ㈜한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0년간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 결과 당초 목표였던 100개 사를 넘어 총 111개 사의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 이들 기업이 포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후배 기업들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줄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가 지정한 유망강소기업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기준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정부 과제 총 482건(1,628억 원)을 수주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부 기업들은 CES 2024 혁신상, 중소벤처기업부 발명특허 금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기술 부문 대상 등 대외 수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포항시의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의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에이엔폴리와 ㈜에이치에너지의 기업 성과 발표를 통해 유망강소기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항시의 이번 유망강소기업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이들 기업의 성장이 포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2024.10.22